전 세계의 소외받는 사람들과 청소년들을 위해 자선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라시아 합찬단이

지난 연말에도 크리스마스 칸타타 순회공연을 하며 기쁨과 감동을 전했다고 합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그라시아스 합찬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와

현대사회에서 상실해가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이 녹아 있으며 17년간 매년 한층 향상된

작품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데요.

㈜두드림은 올해도 그라시아스 대전후원회를 통해 대전·충청지역의 청소년, 소방대원, 군장병,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관람을 지원했습니다.

두드림의 지원으로 2018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한 대전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감동적인 공연을 선물 받아

가족의 소중함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다는 시간이었다며. 따뜻한 겨울 선물에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두드림은 그라시아스 대전후원회를 통해 꾸준히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후원을 통해

지난해에는 700여 명이 문화관람 혜택을 받은 바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전국 순회공연의 전수익금은 아이티와 아프리카 케냐, 잠비아 등지에서의 자선공연과

국내 소외계층 및 청소년들을 위한 공연에 사용된다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감동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에 더욱 적극 참여 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