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헤밍턴이 윌벤저스(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 ‘왓츠인 마이백’에 출연해 ‘두드림’의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클타임’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헤밍턴은 아이스하키를 한 지 4~5년 정도 된 윌리엄과 벤틀리의 안부를 전하며
“애들이 잘 안 먹을 때 가장 속상하고 화가난다”, “한창 크려면 잘 먹고 잘 자야 하는데 잘 안 먹어서 성장에 좋은 제품을 알아봤다”며
키성장기영양제 ‘아이클타임’을 소개했다.
이어 “키가 크는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클 수 있을 때 많이 클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며
“아이클타임은 식약처가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한 성분인 HT042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홍삼과 칼슘까지 들어있어
면역력과 두뇌건강 뼈 건강까지 챙겨준다”고 덧붙였다.
올해 9살이 된 윌리엄과 8살이 된 벤틀리는 훌쩍 큰 모습으로
‘왓츠인 마이백’에 함께 등장해 아이클타임을 맛있게 섭취했다.
아이클타임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키성장 영양제뿐만 아니라다.
아이들 성장을 위한 오메가3, 단백질, 유산균, 멀티비타민 등 브랜드 라인을 확장했다”고 전했다.
한편 샘헤밍턴과 윌벤저스가 소개한 아이클타임은 공식홈에서 어린이날 특별 혜택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