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빅데이터 업체가 새해를 맞아 국내 SNS 37억 건에서 ‘2019년 새해 소망’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새해 소망 1위는 ‘공부’로 5년째 정상을 차지했다. 하지만 눈길을 끄는 부분이 있다. 바로 ‘다이어트’의

약진이다. 작년 5위에서 3계단 올라섰기 때문이다. 이는 비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난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질병으로 규정했다. 삶의 질을 저하하고 수명을 단축하기 때문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6년 ‘비만백서’에 따르면 국내 비만 인구는 28% 전후로 세계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030년 국내 비만 인구가 현재의 2배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처럼 비만은 질병이다. 따라서 살을 빼면

비만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해본 사람은 안다. 다이어트가 무척 어렵다는 사실을.

바쁜 일상 탓에 꾸준한 운동은 어렵고 갑작스러운 식이요법은 참기 힘든 배고픔을 낳는다. 때문에 다이어트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굶지 않고 먹으면서 뺄 수 있다면 작심삼일을 쉽게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국내 다이어트 업계에서 이 같은 화두를 던지며 꾸준히 선호되고 있는 ㈜두드림의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칼로커트’는 지난 2011년 출시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다이어트 시장에서 안정성과 효과를 인정받으며 많은

다이어터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장수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칼로커트는 하루 2번 식후 섭취하는 방법으로 항산화, 체지방 감소,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다이어트를 돕는다.

칼로커트 관계자는 “새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제품 문의가 급중하고 있다"며 “칼로커트는 굶지

않고 다이어트를 할 수 있어 작심삼일을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칼로커트는 배우

이보영과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하정우가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새해 작심삼일 다이어트? 칼로커트, “새해 소망을 현실로 실현한다”,<금강일보>, 2019년 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