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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사람들과 꿈을 이루어 가는 두드림입니다.

Press release

보도자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 2018-08-23
  • 조회수 : 2116

이철희 두드림 대표 “즐겁고! 재미있게! 꿈을 갖고 실현하자”


【봉황망코리아】 김봉수 기자 = 이보영의 다이어트 ‘칼로커트’, 김남주의 어린이 키 성장 전문 제품

‘아이클타임’. 높은 인지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수많은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단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대기업이나 유명 제약사, 대형 건강기능식품 업체 제품이 아니다. 현재 많은 대기업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대전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두드림’ 제품이다.



대다수의 건강기능식품은 인터넷 쇼핑몰과 홈쇼핑,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장에 유

통되고 있다.


하지만 칼로커트와 아이클타임은 유통을 위한 도매, 대리점이 없고 오프라인 매장도 없으며 오직 두

드림 본사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이러한 두드림의 유통 방식은 행여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만족을

예방하는 동시에 제품과 고객에만 집중하기 위해서다.


대량의 제품을 간편한 방법으로 판매해 이익을 얻기 보다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제공한다는 신념하에 본사 판매 방식을 적용, 운영하는 것이다.


고객이 제품 홈페이지에 상담 요청을 남기면 이를 토대로 전문 건강 설계사와 고객이 1:1 전화 상담을

진행한 후 구매가 이뤄진다. 담당 건강 설계사는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해당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

을 통해 효과를 높일 수 있게 하며, 꾸준한 건강관리를 돕는다.


두드림 이철희 대표는 "제품을 만드는 데 소요되는 원가는 고려하지 않는다. 식약처가 인정해주는 범위 내

에서 가장 효과가 좋게, 심혈을 기울여 만들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막연하게 굶거나, 식사대용 제품 위주였던 다이어트 시장에서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앞세워 판도를 바꾼

두드림. 최근에는 대형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끝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성공신화를 일궈낸 두드림 이철희 대표를 만나봤다.


-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두드림의 창업 계기는 무엇인가?


<"5명으로 시작해 200여 명의 직원이 되기까지

꿈을 정하고 목표를 세우며 큰 그림을 그렸다.”>



"특전사에서 군생활을 하고 제대하면서 모은 돈이 1700만원이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집에서 도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 돈으로 자취방을 얻어 일을 하며 학비도 스스로 충당했고, 결혼 후에는 먹고 살기 위해 손

에 잡히는 일은 뭐든지 했다. 당시에는 일을 하다가 돈벌이가 안 되면 바로 다른 일로 변경했다. 두드림 창업

전까지 15가지 정도 일을 한 것 같다. 여러 의미에서 참 뼈아픈 시간이었다.


그 때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입버릇처럼 말씀 하시던 '돈은 쫓아가면

도망간다’는 말이 머리를 스쳐갔다. 어머니의 그 말씀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고, 매달 써야할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하던 내가 더 이상 돈에 연연해하지 않기로 다짐하게 된 이유가 됐다. 이후 꿈을 정하고 목표를

세우면서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당장의 먹고사는 일, 손에 쥐어지는 돈에 대한 걱정과 다른 고민을

떨쳐버리고 진짜 내가 원하는 회사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다.


예전에 고속도로 등 화장실에 보면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라는 문구와 식이섬유 제품

광고가 있는 안내 표시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처음 식이섬유 제품 판매를 하면서 시작한 광고였다.


홍보에 쓸 돈이 없어 전국 휴게소 화장실을 몸으로 뛰어 다니며 일일이 광고지를 붙이고 다녔고, 퇴근 시간

이 지나면 개인 전화로 돌려놓고 직접 상담하면서 제품을 판매 했다. 이전의 나는 한 달만 돈이 안 돼도 그

만두기 일쑤였지만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시작 후 4개월 간 집에 생활비를 주지 못하면서도 참고 기다렸다.

다행히 5개월째부터 점점 수익이 발생하기 시작했고 기다림과 노력의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그렇게 식이섬유

제품을 시작으로 꾸준히 일을 익혔고 2011년 회사를 나와 내가 원하던 회사 두드림을 창업했다.


처음 5명으로 시작한 두드림은 이제 200여 명의 직원이 함께하는 어엿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렇게

지금 두드림 대표라는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있었던 건 식이섬유 일을 하면서 마케팅, 판매, 경영까지 직접

발로 뛰며 고객의 니즈, 시장 분석 등 머리가 아닌 몸으로 일을 익히고 기반을 다져왔기에 가능했다."


- 두드림의 의미가 무엇인가?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믿지 못할 만큼 성공하겠다.”>



"꿈을 품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실현해 나가자는 마음으로 회사명을 정했다. 두드림은 ‘꿈을 갖고 실

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어 두(Do)와 드림(Dream)이 합쳐진 말로 한국어로는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라는 의미도 있다. 또, 두드림 창립일은 2011년 4월 1일이다. 가벼운 거짓말을 하는 날로

만우절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람들이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믿지 못할 만큼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창립일을 정했다. 성공은 긍정적인 사고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누군가는 단순하게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에도 긍정적이고 좋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선호한다. 누가 봐도 패배가 확

실해 보이는 승부에서도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길 수 있다는 신념을 보여준

이순신 장군처럼 긍정은 언제나 내 힘의 원천이다.”


- 두드림의 장점과 특징은 무엇인가?


<"남들과 다르게 혁신적인 상품과

직관적인 마케팅 전략!”>


"두드림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이다. 제품 개발에서부터 마케팅,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두드림의 마케팅 노하우는 전략적이고 과감하기로 유명하다.


칼로커트는 다이어트 제품이 기존에 온라인, 네트워크, 오프라인 광고 위주로 마케팅을 할 때 처음으로

TV CF를 론칭했다. 당시 다이어트 제품 광고는 육감적인 몸매의 모델을 내세우거나, 100% 효과 보장식

의 자극적인 문구, 정보 고지와 전화 유도를 목적으로 한 인포광고 뿐이었다. 우리는 그 사이에서 차별화

를 두기 위해 과감한 선택을 했다. 시각적으로 보여 지는 이미지에 치중하지 않고 신뢰도 있는 브랜드 이

미지를 부각 시킬 수 있는 모델을 기용했다. 1대 모델 배우 이연수, 2대 모델인 장신영을 거쳐 3대 모델

이보영까지 모두들 처음에는 다이어트 제품 모델로서 괜찮을까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다

이어트 제품의 고급화, 신뢰도를 이끌며 타 제품 모델 선정 기준을 바꿔놓았다.


그 후로도 신제품 개발에 특별한 원료 적용, 프리미엄 빅 모델 기용, 자체적인 CF제작 등 언제나 혁신적인

상품과 직관적인 마케팅을 수립했다. 이에 지난해 아이클타임 CF는 국내 최대 광고포털인 TVCF에서 '광고

시청 후 호감도 변화 BEST 1위, HOT한 광고들만 모아지는 100편의 베스트 광고순위에서 41위에 랭크된

바 있다.


이렇게 우리 두드림의 마케팅 전략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시작한 일에는 최선을 다해

최고가 될 때까지 한다는 것이다. 현재는 칼로커트를 벤치마킹 한 타 제품들이 줄줄이 출시되며 여러 기

업들이 두드림의 마케팅 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두드림을 찾고 있다."


<"판매가 끝이 아니다. 끝까지 고객의

건강 평생지기로 함께 하는 것이다.”>


"또한, 두드림에는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많은 건강 설계사 분들이 있다. 고객에게 1:1로 직접 제품에 대

한 설명을 하고 충분한 안내 후 고객이 제품을 선택, 구입한다. 때문에 고객이 제품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구입할 수 있으며 신뢰할 수 있다.


간혹 왜 TM 판매 방식을 유지하냐고 물어올 때가 있다. 식이섬유를 판매할 때 발로 뛰어 다니며 느낀 점이

있다.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서는 고객 한명 한명과 직접 소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객의

소비패턴, 꾸준한 니즈파악, 시장 분석 등 마케팅에 곡 필요한 요소들은 컴퓨터 앞에서, 광고가 나오는 TV

앞에서, 누군가가 조사해 오는 그래프를 보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직접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듣고 공

감해야 한다. 때문에 두드림의 건강 설계사 분들은 제품 판매 이후에도 꾸준한 소통으로 건강관리를 도와주

고,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해 서비스 및 품질 개선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 많은 고객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는 것을 기본으로 여길 것

이며, 두드림은 이를 위해 건강 설계사 분들에 대한 채용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다. 이로 인해 지역민 고용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


<"모두가 함께 가려는 동지애,

끝까지 식구로 안고 가려는 자세!”>


"두드림의 모든 직원은 열정, 긍정,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고 있다. 매출과 경쟁을 우선시하기 보다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꿈을 이룬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직원들의 마음가짐과 업무환경은 고객 신뢰에도 많은 영향을

준다. 직원들과 잘 지내고 열심히 하는 사람은 고객에게도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한다. 높은 매출을 위한 경쟁

보다는 모두가 함께 가려는 동지애, 한 번 채용하면 끝까지 식구로 생각하고 안고 가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현 세대가 끝이 아닌 우리 두드림 식구들의 가족 그 후세대까지도 두드림에서 꿈을 이뤄갈 수 있는 기업으로 영

원히 함께 하고 싶다.”


- 제품에 대해 설명한다면?

<"끝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항상 고민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으로 성장을 멈추지 않는 기업.”>



"칼로커트는 평소대로 식사를 하며 식후에 섭취하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체지방 감소를 비롯해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항산화,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 다이어트를 돕는 기능성이 있다. 힘들고 어렵게만

생각했던 다이어트를 간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동안의 다이어트는 단식

등의 제한이 있어 힘들다는 인식이 많았는데, 식사 후 간편히 먹는 칼로커트는 그 고정관념을 깨고

현재 다이어트 제품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클타임은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물질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한국에서 ‘키’라는 말을 직접적으로 쓸 수 있도록 식약처에서 인정해준 원료로는 최

초였다.


어린이 키성장 제품인 만큼 가장 먼저 성장기 아이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했다. 단지 부모들이 아이

의 키만 키우고 싶어 할까? 키는 성장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레 크지만 더 크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

키뿐만 아니라 아이가 건강하게 크길 바라는 모든 부모의 마음에서 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그래서 키성장 신물질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개선, 항산화 등에 도움을 주는 6년근 홍삼을 주

원료로 아이클타임을 만들어 키성장 제품, 홍삼 제품을 따로 먹일 필요 없이 아이들 성장에 필요한 것들

을 한 번에 섭취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아이들이 먹는 건강기능식품인 만큼 신뢰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엄마와 배우로서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배우 김남주씨를 모델로 선정했다.


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아이클타임은 기존 키성장 기능만 강조하던 제품들 사이에서 홍삼의 기능성을 더해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전략, 제품의 기능성 모두가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브랜드 평판과 인지도를 높이며 현재까지도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 밖에도 어린이 성장 발육에 필요한 칼슘, 아연, 판토텐산, 엽산 등 10종의 멀티 비타민과 미네랄로 구성된

종합 영양제품 밸런스타임, 온가족 장건강을 위한 유산균 제품 락토드림이 연이어 출시됐고, 향후에도 다양한

품목의 신제품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똑같은 제품으로 경쟁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생각한다. 시대가 바뀔수록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항상 고민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개척을 멈추지 않는

것. 거기에서부터 제품이 만들어진다."


- 위생과 효과, 안전성이 중요할 것 같다.


<"기준을 잘 지키는 것이 바로

<위생과 효과, 안전성의 가장 기본이다.”>


"두드림의 모든 제품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고 안전하고 공정한 제조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다. 칼로커트와

아이클타임은 일반 식품이 아니고 건강기능식품이다. 식약처에서 이미 검증을 마치고 효과까지 입증 받아

위생과 효과, 안전성 부분에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 면세점에 입점하셨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브랜드 두드림”>


"국내뿐 아니라 해외 각 지역에서 제품에 대한 문의와 구매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 관광객들의 이용이

용이한 면세점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 대형 면세점은 제품력, 기업역량, 매출 수준 등을 기준으로 프리미엄

브랜드만을 선정 입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지도와 신뢰도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 칼로커트와 아이클타

임은 국내에서 이미 안정성, 신뢰도 높은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어 다행히 빠르게 입점이 결정됐다. 면세점

입점을 통해 단순 판매채널 확대를 넘어 국내를 비롯 해외시장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 회사 규모에 비해 빠르게 성장한 비결은?


<"선택과 집중!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자!”>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자는 게 사업적 개념이다. 칼로커트를 하면서 그전에 있던 상품을 모두

접고 한곳에 집중해서 전 국민이 아는 제품을 만들자는 게 목표였다. 두드림이라는 회사를 홍보하기

보다는 제품으로 또 실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원가나 이익을 생각하기에 앞서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최고의 효과,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었다. 정성과 진심을 다해 만든 제품은 고객들에게 인정받았고,

자연스레 인지도와 브랜드가 구축됐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 원칙을 지키고 상도를 중요하게 생각

했고, 이러한 마음가짐과 그 과정에서 맺은 인연 그리고 신뢰는 결코 헛되지 않았다. 이것이 두드림의

빠른 성장 배경이고, 앞으로 새롭게 그리는 그림에도 변치 않는 모토가 되고 있다.”


bsk@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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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봉황망코리아>, 2018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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