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엄마에게 버려지고 가정 폭력에 노출된 트라우마가 있는 여주인공 ‘수진’(이보영 분)이

학대 당하는 ‘혜나’(허율 분)를 구하면서 다양한 모성애를 깊이 있게 조명한 tvN 드라마

‘마더’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원작 못지 않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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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에는 공식 협찬사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두드림’의 대표 브랜드인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클타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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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혜나(허율 분)는 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학대 받은 탓에 영양실조에 걸리고

또래 아이들 보다 키도 작고 왜소하다. 수진(이보영 분)과 함께 숨어 다니면서는 짧은 머리에

남자 아이처럼 신분을 숨기고 윤복이라는 이름으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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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7부에서는 수진(이보영 분)의 이복동생 이진(전혜진 분)이 수진(이보영 분)과 혜나

(허율)를 찾아와 아이클타임을 건내는 모습이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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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은 일곱살 쌍둥이 아이들의 엄마로 쌍둥이들보다 작고 왜소한 혜나를 보고 ‘우리 애들 먹

이는 거라며 윤복이도 좀 먹이라’며 수진에게 아이클타임을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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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타임은 국내 최초 키성장 기능성·안전성을 인정 받은 원료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제품으로 출시 이후 구매 고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평 속에서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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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협찬으로 어린이 키성장 제품으로서 아이클타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에게 좀더 친근한 기업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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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에 제작 협찬 중인 두드림의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인 아이클타임은 공식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 신청 후 키성장 전문 상담을 통해 구입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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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드라마 ‘마더’ 속 눈길 끄는 두드림 어린이 키성장 브랜드 아이클타임, <아시아뉴스통신>, 2017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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