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이어트 열풍이 불어 닥쳤다.

이제는 단순 살빼기 목적이 아닌 건강한 신체의 변화를 위한 다이어트가 대중화되고 있지만

식이조절에 대한 스트레스는 여전하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스트레스’라고 했다.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칼로커트’는 “원푸드 다이어트, 1일1식 등 잘못된

식이제한으로 건강을 해치는 ‘스트레스 다이어트’가 아닌, 올바른 식사와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가 하나의 일상처럼 자연스럽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배우 이보영이 출연하는 칼로커트 CF에는 여느 다이어트 제품과는 달리 신체부위를

노출하거나 힘들어 보이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다.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생기 있는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보여주고자 한 것이다.

칼로커트 측은 “CF를 통해 다이어트의 의미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보영이 2년 연속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칼로커트’는 평소와 같은 식단을 유지하되

식후 섭취해 칼로리 조절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및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다이어트 보조제다.

칼로커트 관계자는 “다이어트는 식이제한이나 식욕억제가 아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며 “시작도 전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심적 여유를 갖고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기본으로 하는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칼로커트는 천연 성분으로 부작용이 없어 장기 복용해도 건강에 무해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뿐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으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스트레스 NO’ 칼로커트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아시아뉴스통신>, 201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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